1. 오타이산 3대 라인업 한눈에 보기
포장만 다른 것이 아니라 핵심 성분과 타깃 증상이 다릅니다. 아래 표를 통해 차이점을 명확히 확인하세요.
| 구분 | 오타이산 (오리지널) | 오타이산 A 정제 | 오타이산 정장약 |
|---|---|---|---|
| 주요 타깃 | 위산 과다, 속쓰림, 숙취 | 기름진 음식 섭취 후 체기 | 설사, 변비, 묽은 변 |
| 제형 특징 | 분말 (생약 고유의 향과 멘톨의 청량감) | 정제 (알약으로 삼키기 편함) | 정제 (장까지 도달하는 유익균) |
| 핵심 차별 성분 | 4종 제산제 + 7종 자연 생약 | 지방 분해 효소 (리파아제), UDCA | 3종 프로바이오틱스 (비피더스 등) |
| 추천 상황 | 술 마신 다음 날 신물이 올라오거나 위가 쓰릴 때 | 야식, 치킨, 고기를 먹고 명치가 꽉 막힌 느낌일 때 | 평소 장이 예민하여 가스가 차고 화장실을 자주 갈 때 |
2. 오타이산 (오리지널 분말)
가장 널리 알려진 파란색 패키지의 제품입니다. 140년 전통의 생약 7종(계피, 회향, 정향 등)과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제 4종이 배합되어 있습니다.
- 특징: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데 가장 탁월하며, 복용 즉시 시원한 느낌(l-멘톨)이 가슴 답답함을 풀어줍니다.
- 라인업: 떠먹는 캔(75g, 140g, 210g)과 1회용 개별 포장인 분포(16포, 32포, 48포)가 있습니다. 성분은 완벽히 동일합니다.
3. 오타이산 A (정제)
가루약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노란색 패키지의 알약(정제)입니다. 하지만 단순히 제형만 바뀐 것이 아닙니다.
- 특징: 육류 위주의 식습관에 맞춰 지방 분해 효소(리파아제 AP6)와 단백질 분해 효소(프로자임 6), 그리고 쓸개즙 분비를 돕는 우르소데옥시콜산(UDCA)이 추가되었습니다.
- 추천: 과음보다는 '과식' 후 소화불량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.
4. 오타이산 정장약 (장 트러블 전문)
일반 오타이산은 '위(Stomach)'에 작용하지만, 정장약은 '장(Intestine)' 환경 개선에 특화된 하얀색/초록색 패키지의 제품입니다. 일반 위장약을 먹고 오히려 설사가 나거나 장이 불편하다면 반드시 이 제품으로 바꿔야 합니다.
- 작용 원리: 대장에서 활동하는 비피더스균, 소장에서 활동하는 가세리균, 그리고 위산에 죽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낙산균(Clostridium butyricum) 3종이 유해균을 억제합니다.
- 생약 성분: 현초 추출물과 아카메가시와 추출물이 약해진 장 점막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리듬을 되찾아줍니다.